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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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역 부근에서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추모문화제에서 참석자가 발언하고 있다.
권영국 김용균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특조위) 간사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열린 고(故) 김충현씨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태안화력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이날 오후 서울역.
오요안나의 친오빠 A씨는 4일 고인의 계정에 "오요안나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는 글귀와 함께.
4일 오요안나의 친오빠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게시물을 게재하며 “오요안나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故 김충현 씨의 추모문화제가 태안버스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대책위 측은 추모문화제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책임자 처벌과 직접고용 인력충원 등을 촉구하며 진상위원회 구성과 한국서부발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양양】양양지역 주민들의 최대 축제인 제47회 양양문화제가 19일 개막, 21일까지 양양남대천둔치 수변공원과 부대행사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양양문화제는 대선으로 갈라진 민심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양양발전을 위해 너도나도 함께 힘을 모으는 한마당 화합.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창작 한국무용, 현악 4중주,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어 7일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문화제’가 개최된다.
국가보훈부와 대전지방보훈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 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을 주제로.